바로가기 메뉴


주요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글로벌 메뉴


  • 과천시청으로
  • 소셜허브
  • 글자크기 확대100%축소
  • 사이트맵

주 메뉴


좌측 메뉴


콘텐츠


과천시 문화재

퍼갈곳을 선택하세요.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SNS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트위터 퍼가기
  • 페이스북 퍼가기
  • 주소복사

닫기

home Home > 과천시 문화재 > 과천시 문화재  인쇄 퍼가기

문원리 사지석조보살입상 (경기도 문화재 자료 제77호)

문원리 사지석조보살입상 (경기도 문화재 자료 제77호)1

갈현동 산 126-21 (보광사내) 관문리사지 또는 문원4리 산117번지에서 보광사 창건시에 3층석탑과 함께 옮겨 왔다고 전해지고 있다.
높이170㎝의 각석주에 전면만을 선각한 보살입상으로 둥근 얼굴에 눈썹, 가는 눈, 입은 음각으로 낮은 입상으로 양각하였는데 전체적으로 평판적이다.
구분이 별로 없는 짧은 목에는 번뇌, 업, 고통을 상징하는 3도를 표현하고 양쪽어깨를 모두 덮는 통견(通肩)의 법의를 걸치고 있으며, 가슴에는 Y자형 옷깃을 표현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약식화 된 옷주름을 보이고 있다.
왼손은 가슴에 대어 연꽃봉우리를 잡고 있고, 오른손은 밑으로옷자락을 잡는 형태로 외장하고 있으며, 석주의 양측면과 후면에는 아무런 조각이 없는데 머리에는 후대에 얹은 것으로 보이는 지름 96㎝, 높이24㎝의 둥근 보개(갓)를 쓰고 있다.
둔중해 보이는 이 보살상은 납작한 얼굴, 좁은 어깨, 빈약한 체구, 서툰옷주름선 등 지극히 도식화 되어 지방화된 불상양식을 보여 주는 대머리에 모자를 쓴 보살상은 대체로 고려초에 나타난 미륵불로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지방화된 독특한 불상양식이다. 머리에 씌워진 보개는 고려 초기 4각에서 점차 8각으로 바뀌고 조선초기에는 원형의 모자형태로 바뀌고 있고 당초 제작시에 얹은 것도 있고 후대에 얹은 경우도 있어 이 석조보살입상은 고려초기에 민간에 의해 제작되고 조선 초기에 보개를 얹은 것으로 추정된다.
목록  
현재 게시물 그룹 글, 이전 글, 다음 글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담당부서 등록일 조회
0 과천향교 (경기도 문... 슈퍼관리자 시장 2013.09.12 2216
0 문원리 사지석조보살... 슈퍼관리자 시장 2013.09.12 1973
0 마사박물관 슈퍼관리자 시장 2013.09.12 3544

담당자 : 문화체육과 김영창 (02-3677-2067)

하단메뉴


하단메뉴